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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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진우의 질투가 폭발했다.6월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금복(신다은 분)이 자신의 전화도 끊어버리고 문혁(정은우 분)과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인우(김진우 분)가 질투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경찰서를 찾아 뒤늦게 문혁이 목격자 진술서 쓰러 왔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증거 동영상 역시 핸드폰이 부숴져 복구중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금복. 때마침 문혁이 경찰서로 들어오고, 금복은 그때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경찰서 밖에서 문혁이 나오기만을 기다린 금복은, 안쓰던 존댓말까지 써 가며 문혁을 붙잡았다. "미안! 미안하다. 진술서 쓴다고 말하지"라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금복이었다.

금복의 말에 문혁은 자신을 양아치라고 하는 말에 화가나 말할 수 없었다고 하고, 금복은 어려운 결심 고맙고다며 자신이 밥을 쏜다며 문혁을 끌고 갔다. 팔짱까지 야무지게 낀 금복에 문혁은 싫은 듯. 또는 좋은 듯 따라갔다.그러나 문혁은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금복이 대접한 음식은 길거리 떡볶이 였기 때문. 부잣집 도련님인 문혁은 짜증을 내지만, 금복은 직접 은우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두 사람은 티격태격거리기 시작했다. 꼭 같이 가서 휴대폰 복구를 해보자는 금복. 그때 마침 인우는 그 근처에서 금복에게 전화를 걸었다. 금복은 지금 바쁘다고 전화를 서둘러 끊고, 인우는 길을 가던 중. 포장마차에서 문혁의 얼굴을 닦아주는 금복을 발견하고 기겁을 한다. 인우는 달려들어 다짜고짜 문혁의 멱살을 잡았다. "뭐야, 이 자식? 뭐하냐고!"라고 소리치는 인우에 문혁은 그저 헛웃음이 났다. 금복은 그런 인우를 온 몸으로 막아서고, 인우는 이에 더 화가나 질투심을 주체하지 못했다. 금복은 서둘러 동영상에 대해 말하지만, 인우는 문혁과 단 둘이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금복에게 화를 내, 앞으로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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