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김연아(24)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조 5번째로 나와 연기를 펼친다.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2시24분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연아는 이번 쇼트 프로그램에서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받았던 78.50점은 아니더라도 76점 이상만 나오면 대회 우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연아는 모두 11번의 세계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때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6점 안팎의 점수를 올린 바 있다.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는 76.12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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