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최근 열린 ‘제2회 한국 기금·자산운용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기금 부문 우수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대는 지난 2008년부터 전문 교수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금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투자지침서(IPS)를 마련해 대학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또 단순히 정기예금이 아닌 환매조건부채권(RP), 양도성예금증서(CD), 국공사채 등에 분산투자하며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였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관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워지는 대학재정 환경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