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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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유라(고우리 분)가 재준(윤박 분)에게 깜짝 고백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2회 방송분에서는 이솔(이성경 분)의 일을 상의하기 위해 유라를 부른 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유라는 재준의 연구실에 도착하자마자 벽에 붙어 있는 이솔의 사진으로 가 “나랑 강이솔 씨 닮았어요? 재준 씨가 강이솔 씨 일로 상의할 거 있다 했을 때 뭘 물어볼지 짐작했어요. 그래서 결론부터 얘기하는 거예요. 닮았어요?”라고 물었다.이에 재준은 “쌩뚱 맞게 그걸 왜 물어요?”라고 했고, 유라는 “쌩뚱 맞은 거 아니에요. 강아실 씨랑 나 자매거든요”이라고 해 재준을 놀라게 했다.

재준은 “정말 서박사님이 이솔 씨 생부에요?”라고 물었고, 유라는 “부끄럽지만 모든 게 사실이에요. 지금 마음이 많이 복잡할 거예요. 업둥이라는 것도 충격적이지만 생부라는 사람이 자기 살 궁리만 하고 벌레 보듯 피하니까”라고 했다.이어 재준은 “그래서 이솔 씨 얼굴이 어두운 게 수심이 가득했군요”라며 연인인 이솔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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