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가 엄마에게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걸그룹 4년 차 타히티 막내 아리가 엄마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타히티 아리는 “엄마랑 오빠랑 셋이 살고 있다”며 “엄마는 연극배우시고 한 20년 넘게 활동하셨고 지금은 영화 쪽으로도 많이 활동하신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이어 “아빠는 돌쯤에 돌아가셔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 엄마 나이로 24, 25살쯤 돌아가셨다”며 “제가 너무 미운 게 엄마가 진짜 힘들었을 텐데 너무 말을 안 들었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타히티 아리는 “초등학교 때 엄마가 학교에 오면 정말 좋았다. 엄마가 바빠서 만날 할머니가 왔었다. 엄마가 진짜 바쁜데 오시면 친구들이 ‘너네 엄마 진짜 예쁘다’ 그러면 괜히 기분 좋고 엄마 옆에 붙어서 귀찮게 하고 그랬다”며 “제가 많이 울렸다. 원래 잘 우시는 분이 아닌데 언제나 자신보다 우리가 먼저였다. 엄마를 편하게 해주고 싶다. 많은 걸 해드리고 싶어서 욕심이 커진 것 같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헐”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왜 무명일까”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예쁘다”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이제 잘 되시길” “‘엄마가 보고있다’ 타히티 아리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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