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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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엠블랙 지오가 ‘마녀사냥’ 썸 톡 전문가로 인정 받았다. 엠블랙 지오가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운 분석력으로 ‘썸 톡’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지오는 같은 그룹 멤버 미르와 함께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연애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녹화 초반에만 해도 ‘결혼 전 속궁합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지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적응력으로 MC들을 압도할만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특히 2부 ‘너의 톡소리가 들려’에서는 일반인 출연자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완벽하게 분석하며 연애 고수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모티콘을 쓰지 않던 남자가 여자가 쓴 ‘ㅋㅋㅋ’라는 문자를 따라쓰기 시작한 시점을 찾아내고 반복되는 남자의 문자 패턴을 따라가며 그 안에 숨은 속내를 파악해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르는 “이래서 내가 지오를 연애의 롤모델이자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고 흐믓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녹화가 시작된 후 연애경험을 하나씩 털어놓을 무렵, 성시경은 “몸에 털이 많다”며 지오의 남성적인 외모를 화제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신동엽 역시 크게 공감하며 “한 군데도 끊어지지 않고 온 몸이 털러 뒤덮여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앞 만’ 전체가 굉장히 섹시하게 털로 연결돼있다”고 답하며 현장에 있던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지오는 동반출연한 같은 그룹 멤버 미르를 두고 ‘연애 호구’라고 부르는 한편, 자신은 연신 ‘연애 고수’의 면모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남자 지오와 함께 한 ‘마녀사냥’ 96회는 오늘(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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