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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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구회장과 차건우에게 꼼짝없이 당할 위기다.6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9회에서는 가짜 이중 장부를 만들어 홍정옥(양금석 분)의 발목을 잡으려고 하는 구회장(이정길 분)과 구회장의 끄나풀이 된 차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회장은 홍이사가 기억을 잃기 전에 자신의 이중장부를 손에 넣었단 것을 알게 되었다. 구뢰장은 홍이사가 정신 없는 틈을 타 차건우에게 이중장부를 훔쳐오도록 시켰다.차건우는 홍이사를 배신하고 구회장에게 이중장부를 가져다주었다. 구회장은 ‘살았다’는 표정이었다. 그런데 구회장 옆에 한술 더 뜨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강세나(김민경 분)이었다.

김민경은 구회장의 이중장부를 조작해 홍이사가 한 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심부름을 차건우가 한 것으로 꾸미자고 제안했다. 결국 차건우, 구회장, 강세나가 한 편으로 똘똘 뭉쳐 홍정옥 한 사람을 옭아매는 판국이었다.이날 구인수 회장은 주주들과 이사들을 모아놓고 홍이사를 불러 이중장부의 책임을 물었다. 홍정옥은 “기억을 잃었다고 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은 아니다. 이중장부는 내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홍정옥은 이중장부를 작성한 사람이 누군지 물었고 구인수는 차건우를 불렀다. 홍정옥은 건우를 보고 “설마 자네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차건우는 “저는 이사님이 시키신대로 했을 뿐이다”라고 주장했다.홍정옥은 “차건우 자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나”라며 화를 냈다. 그러나 차건우는 “제가 이사님 지시를 받고 작성한 장부다”라고 강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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