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코레일 경북본부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주한대사 및 외신기자 등 4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한대사 초청 V투어’를 진행한다.
(주)헤럴드가 주관하는 이번 투어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및 인접지역 연계 관광체험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을 지구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첫째날 열차 v-train을 타고 철암역(태백)에서 비동승강장(봉화)으로 이동해 이곳에서 분천역까지 v-트레킹에 나선다.
둘째날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안동하회탈 박물관, 하회별신굿탈 놀이 관람, 고택체험 등에 나서 경북의 진수를 느껴본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주한대사 및 외신기자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투어가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찾았던 안동 등 북부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가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한대사 초청 V투어에는 곤살로 오르티즈 스페인대사, 다토 로하나 람리 말레이시아대사, 밀란 라이치악 슬로바키아대사, 호르헤 로바요 아르헨티나대사, 엘리사베트 베르타뇰리 오스트리아대사, 입 웨이 키앗 싱가포르대사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