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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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결국 병원을 부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14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7명이 추가로 확진을 받아 환자가 모두 145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총력대응을 위해 부분적인 병원 폐쇄조치에 준하는 특단의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의 외래 및 입원, 응급실 진료가 이날부터 제한된다. 수술 역시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모두 중단할 방침이다. 메르스로 인해 상급종합병원이 신규 외래·입원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르스 관련된 병원 관리를 정부와 서울시가 나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14일 박원순 시장은 오전 메르스 관련 대책회의에서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대응과 관련 국가 방역망에서 열외였다”며 “자체 통제에 맡긴 것이 오늘날 큰 화를 부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137번 메르스 확진 환자의 이동 동선 등 병원 자체 조사자료와 해당 직원과 마찬가지로 외주업체에 소속돼 파견된 이송요원 등 비정규직 인력 현황을 제출해 달라고 삼성서울병원측에 요청한 상태다.이에 대해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14번 메르스 확진 환자가 확인된 이후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민간합동팀(TF)과 함께 역학조사, 방역 대책을 추진해왔다”며 “모든 것은 방역 당국과 협의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박원순 시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박원순 시장 입장 밝혔구나”,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박원순 시장 확진자 줄어야 될텐데”,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박원순 대책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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