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살 빼는 운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핀살' 또는 ‘러브핸들’이라고 불리는 옆구리 살은 딱 붙는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리 살이 옆으로 비어져 나오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주로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최근 미국의 한 건강 포털 사이트에서 뱃살을 빼는 몇 가지 습관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먼저 늦은 밤 야식을 먹거나 맛있다고 폭식을 하는 식습관을 버리고 당분이나 칼로리가 많은 간식보다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을 먹으면서 허기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또, 배가 고플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충동적인 먹거리 쇼핑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식탐을 덜 느낄 때 꼭 필요한 식품만 사는 게 좋다.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규칙적인 식사가 가장 좋으며 음식을 먹을 땐 봉투째로 먹는 것 보다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어야 음식량 조절이 가능하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무엇보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중요하다.마음이 심난하면 내장 비만과 직결 돼 있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대거 분비되기 때문에 시간 날 때마다 복식호흡으로 명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옆구리살 빼는 운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옆구리살 빼는 운동, 습관 고치는 게 중요하지”, “옆구리살 빼는 운동, 휴가 가기전에 빼야 해”, “옆구리살 빼는 운동, 알긴 아는데 실천으로 옮기기가 힘들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