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39)의 첫재판이 10분 만에 끝났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를 받고 첫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성현아는 뿔테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들어섰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3월 31일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진실이 궁금하다" "성현아 성매매 혐의, 이제 여배우 생활 끝난건가" "성현아 성매매 혐의, 증인 두 명도 있다던데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는2007년 12월 한살 연하의 사업가 허모씨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하고 2010년 6살 연상의 사업가 최모씨와 재혼했다. 2011년 드라마 ‘욕망의 불꽃’ 출연 이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