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만에 130만원선을 회복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48분 현재 전일보다 2.57% 오른 1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3.65% 오른 133만3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상승세는 외국계 매수세가 주도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그룹, HSBC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고, 외국계를 통해 4만3500만주 순매수게 유입됐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강세는 다음주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공개를 앞두고 나온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의 행사 첫날인 24일 갤럭시S5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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