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맹기용 셰프가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하차했다.맹기용은 MBC ‘찾아라 맛있는 TV’ 6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그는 그동안 김호진, 신보라, 장수원, 차예린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왔다.하지만 이날 맹기용은 프로그램에 참여한지 5개월여 만에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났다. 이와 관련하여 MBC 측은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맹기용 본인이 하차를 요구하면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최근 맹기용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 그를 둘러싼 논란이 이번 하차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앞서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 당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만들어 보였으나, 낯선 조리법과 비린내를 잡지 못한 탓에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의 성희성 PD 역시 최근 한 매치를 통해 맹기용의 하차 여부와 관련하여 언급했다. 성 PD는 “맹기용 셰프 본인과 프로그램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며 밝히며, “출연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맹기용도 고정이라기보다 인턴 개념이었다. 시청자들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면 발전되는 방향으로 수용하려고 한다. 맹기용과 이야기를 하고 조만간 결정하겠다”라고 덧붙였다.맹기용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기용 하차, 좀 안 됐긴 하다”, “맹기용 하차, 겸손하게 좀 더 노력한 다음에 실력 갖춰서 나오길”, “맹기용 하차, 안쓰러운 면도 있긴 한데 이런 논란 자체는 본인이 자초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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