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6월 4일 치러지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지난 19일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유관기관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금품살포, 흑색선전, 공무원 선거 개입’을 3대 중점 단속대상 선거사범으로 선정해 단속에 나선다.
이어 선거사범은 소속 정당, 신분, 지위, 당락 여부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ㆍ엄정하면서도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이번달 11∼14일 대구시 달서구, 달성군, 고령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선거범죄 예방을 위해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예정자, 선거관계자 등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등 설명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