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대거 늘어나자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도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서울에서 양천구는 한강이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탓에 거주 환경 만족도가 높고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크다. 실제 현대건설이 신정동 신정4구역을 재개발해 지난해 5월 분양한 목동 힐스테이트 84㎡ 분양권에는 프리미엄이 5천만원 가량 붙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도심의 발달된 생활 인프라와 명품교육 1번지 교육특구 목동의 인프라를 더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단지가 목동에서 12년만에 첫 선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324번지 일대에서 공급하는 목동 아덴프라우드가 주인공이다.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지상 23층 6개동, 59㎡ 371세대, 84㎡ 279세대 등 중소형 평형 총 650세대로 구성된다. 목동 힐스테이트의 3.3㎡당 2000만원대와 비교,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목동 아덴프라우드는 목동의 명문학군 교육 프리미엄, 쾌적한 녹지를 품은 그린 프리미엄, 사통팔달 교통 프리미엄, 합리적 공급가의 가격 프리미엄, 환금성 높은 59㎡ 84㎡의 중소형 등 5가지 프리미엄을 갖췄다.
봉제산, 용왕산 근린공원, 파리공원 등의 쾌적한 환경에 둘러싸여 있으며, 목동재래시장, 홍익병원, 목동이대병원, 목동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다. 정목초등학교, 양화초등학교, 심목중학교, 강서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만 20세 이상으로 무주택자나 85㎡ 이하의 주택 1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다.
홍보관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시행사가 되므로 다른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20%가량 저렴한 게 장점이다”라면서 “인근에 1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에 기대가 높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동아덴프라우드 홍보관은 오는 2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예약방문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문의: 1600 5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