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결혼한다.

16일 정찬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달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스퀘어에서 3살 연상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정찬성은 3살 연상 일반인 여자친구를 언급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찬성의 예비신부는 지난해 4월 체육관을 오픈한 정찬성이 다소 힘들어하자, 체육관 일에 전면으로 나서는 등 정찬성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내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정찬성은 “여자친구가 나를 잘 보살펴 준다”면서 “결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욱하는 성격만 조금 고치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찬성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찬성 결혼 축하드려요”, “정찬성 결혼, 여자친구가 내조의 여왕이라고. 부럽네요”, “정찬성 결혼, 앞으로 더 좋은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