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사진: 해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고주원과 이영아가 윤주희의 사고를 알게 되었다.6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태자(고주원 분)와 장미(이영아 분)가 민주(윤주희 분)의 사고 소식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드디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결혼식을 올린 후, 짧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태자와 장미. 두 사람은 장미의 집에 먼저 인사를 하고, 하루를 보낸 뒤 태자의 집으로 향했다. 태자의 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일을 하는 장미의 모습에 가족들을 흐뭇해하고, 두 사람의 결혼에 축하를 하지만 태희(이시원 분)은 표정이 좋지 않았다. 민주의 일 때문. 방으로 돌아간 태자는 장미에게 "내가 진짜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미소를 짓고, 장미의 얼굴과 어깨를 붙잡으며 "어른들 말씀처럼 이 마음 오래오래 변치 말자"라며 미소 짓지만 그 순간 태희가 방문을 두드렸다. 할 얘기가 있다는 태희의 말에 짐작 조차 못하는 태자와 장미. 두 사람에게 태희는 "놀라지 마. 두 사람 신혼여행 가 있는 동안 민주가 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쓸수 없게 되었어"라고 말한다.

믿기지 않는 소식에 의아해 하는 태자와 장미. 이에 태희는 그동안 민주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으며, 거짓말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말이었나 보다고, 민주가 태자의 환영을 보고 쫓아가다가 차에 뛰어 들었다고 말했다.행복할 때 이런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민주를 직접보고 오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다고 말하는 태희. 이어 태희는 장미도 태자도 민주 때문에 힘들었단 것을 알지만, 동영상 사건을 선처해 주면 안되겠냐고 덧붙였다.그 상태로 감옥 보낼 순 없다며 친구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보이는 태희. 이에 태자는 일단 상의 해 본다고 태희를 내보내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장미는 태자에게 마음이 너무 안 좋다고 말하고, 법원에서도 민주의 상태가 안 좋아 보였는데 엄마가 실형 받는 모습에 더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미에게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하는 태자였다.한편, 태자는 선처는 신중하게 생각하자고 하지만, 장미는 민주에게 가봐야 하는것 아니냐고 물었다. 고민 끝에 태자는 민주의 병원을 찾았다. 민주는 태자의 얼굴을 보자 반가워 하지만, 뒤이어 장미가 오는 것을 보고 싸늘하게 표정이 굳는다. 태자와 장미의 반지를 보고 다시 만나냐고 묻는 민주. 태자는 별 말 없이 '응'이라 말하고, 이상한 분위기에 민주는 "둘이 혹시 결혼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태자는 그렇다고 말하고, 민주는 또 다시 충격을 받는 모습으로,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