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은 지난 15일 서울 상계동 일대 독거노인과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사내 봉사동호회 ‘세아 사랑 나누미’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과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50여명이 참여, 서울 연탄 은행에 기증한 연탄 2000장을 직접 지게로 날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김태형 대표는 “올해 ‘나눔 동행’ 캠페인의 하나로 아이티 학용품 전달 프로젝트, 일사일촌 운동, 사회복지관 의류기부, 자선바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진출 국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전보다 한층 성숙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아상역은 국내 지역 복지기관과 소외 청년 대학생들에게 의류를 후원하고 있다. 또 어린이 재단과 연계한 모금 활동, 복지관 아동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등 진출 국가에서는 AIDS 어린이 보호시설 및 병원 후원, 불우이웃 후원 등의 활동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