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울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북구 매곡동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중산 매곡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오는 19일 울산 북구 매곡동 481-1번지 일대에 들어설 ‘울산 매곡 코오롱아파트’ 주택 홍보관을 연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12개동에 총 828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았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매곡초와 매곡중이 있고 관공서와 은행, 병원, 대형마트(홈플러스), 국민체육센터도 가깝다.

‘울산 매곡 코오롱아파트’ 조합원 가입을 위해선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주택 홍보관은 울산 남구 신정동 1880번지 태화로터리 인근 엑슬루타워A동 3층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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