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와 강모가 청첩장을 받았다.6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5회에서는 차건우(윤종화 분)과 진송아(윤세아 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고 송아는 세나(김민경 분)과 강모(이재황 분)에게 청첩장을 주며 이를 알렸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진송아는 어머니 홍정옥(양금석 분)으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아 기뻐했다. 송아는 건우를 찾아가 “러시아로 간줄 알았어. 오빠 엄마가 우리 결혼 허락하셨어”라며 밝게 웃었다. 건우는 송아를 안아주었다.이후 차건우와 진송아는 홍정옥의 집으로 갔고, 홍정옥은 두 사람에게 반갑게 맞이해주었다.홍정옥은 “그동안 두 사람한테 마음고생 시켜서 미안하구나.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도록 서로 노력해보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정옥은 아직 건우를 제대로 신뢰하고 있는 건 아니었다. 앞으로 건우가 어떻게 정옥의 신뢰를 받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회사 직원들은 차건우와 홍이사 딸이 결혼한단 소문을 들었다. 그들은 홍이사 딸이 송아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또한 세나(김민경 분)은 송아에게 청첩장을 받았다. 세나는 애써 웃으며 송아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하지만 마음 속에는 송아의 결혼을 깰 생각이었다.그리고 강모(이재황 분)은 송아의 청첩장을 받고 마음이 무거웠다. 강모는 이제야 송아에 대한 사랑을 깨닫던 중이었다.강모는 송아에게 결혼식에는 못 가겠다고 말하며 넋이 나간 표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강모는 송아와 있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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