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최대웅 작가가 중국 방송 계에 대해 이야기 했다.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 최대웅 방송작가가 출연해 한국 예능이 우후죽순 진출한 중국 예능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MC들은 한국 예능이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예능가 풍토와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유명 방송 작가 최대웅 작가를 소개했다.최대웅 작가는 중국 현지 예능 시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그 중 눈길을 끈 이야기는 중국시장의 막대한 자본에 대한 것이었다.이는 서장훈이 “중국 시청자들이 한중 합작 프로를 보며 한국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걸 아느냐”고 물은 질문에서 시작됐다.이 질문에 대해 최대웅 작가는 “한국 제작진을 데려가는 이유는 딱 하나다. 광고비 때문”이라고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광고비가 곧 제작비인데 중국은 방송국에서 따로 제작비를 안 받고 100% 광고비로 진행된다. 100억 짜리 프로를 만들면 광고나 협찬으로 이미 150억을 만들어놓고 시작한다”는 것.
이어 “한국 제작진이 왔다고 하면 100억 될 것이 200억 되고 그런 거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이윤석은 “중국에서 잘나가는 예능의 연간 광고 매출이 연간 3천억 원이라고 하는데 ‘무한도전’이 연간 200억 정도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다”라고 이야기 했다.MC들은 “거기서 10%만 우리나라가 가져와도 300억이다. 중국 합작으로 더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최대웅 작가는 중국에서 김종국이 유재석 보다 인기가 많은 것에 대해 명확한 캐릭터 덕분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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