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로 50여명이 건물더미에 매몰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도 나와 현재 여학생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마우나리조트가 허술한 샌드위치판넬로 만든 가건물에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만들어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부산외대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받다 붕괴된 샌드위치판넬 2층 건물은 현재 건축법상 허가 범위에 있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 샌드위치패널로 돼 있는 가 건물을 대체 어떤 운영자가 운영을 하고 있느냐는 것.
일단 마우나리조트는 국내 대기업인 코오롱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30~40여명이 병원으로 후송된 상황이며 경찰은 부산외국어대 학생 1012명 중 565명이 패널 구조의 체육관 안에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하던 중 건물 천장이 붕괴되는 바람에 100여명이 깔린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