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인터파크INT(대표이사 김동업, www.interpark.com)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1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은 3741억원,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8%, 12%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매출액은 1013억원으로 13% 신장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2% 감소했다.

인터파크INT 측은 “2013년은 투어부문의 고성장 및 ENT부문의 꾸준한 수익 성장과 함께 쇼핑과 도서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면서 고수익 사업구조를 통한 내실 경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볼륨 성장과 수익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투어는 비수기인 1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쇼핑은 성장기에 진입한 모바일 상거래 시장 선점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