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이가 귀여운 말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를 데리고 철인 3종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삼둥이들을 종목별 맞춤 선수로 선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방송 초기부터 삼둥이와 함께 철인3종경기에 나가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송일국은 부쩍 큰 삼둥이들과 철인3종경기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삼둥이와 송일국은 사이클과 마라톤 선수를 선정하기 위해 공원을 찾았고, 킥보드를 잘타는 민국이를 사이클 선수로, 달리기를 잘하는 만세를 마라톤 선수로 결정했다.이후 넷은 싸온 음식을 즐기며 배를 채우기 시작했다. 송일국은 준비한 쏘세지 빵을 삼둥이에게 나눠주며 천천히 먹으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쏘세지가 많이 튀어나온 꽁다리 부분을 만세와 민국이에게 주고나니, 대한이 줄게 없었던 것. 대한이는 "대한이도 또데지 빵"이라며 귀여운 말로 빵을 갈구했고, 송일국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가운데 부분을 줄 수 밖에 없었다.대한이는 자신이 받은 쏘세지 빵을 보고 "이건 작아요"라고 울먹였고, 이에 송일국은 쏘세지만 꺼내 대한이 입에 넣어줘 웃음을 자아냈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댜니도 주라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이도 큰거 주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이 목소리 귀여워"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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