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삼목에스폼이 영업이익 급증과 건설경기 회복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진입하는 등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목에스폼은 1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50원(14.80%) 급등한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4.59%, 9.65% 상승한데 이어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거래일보다 10.40% 상승한 1만38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목에스폼은 지난해 영업이익 증가했다는 소식과 건설경기 회복 수혜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매바ㄹ표수잔량은 7만주다. 

건설현장에서 알루미늄 폼을 대여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삼목에스폼은 지난해 실적이 급증세를 나타냈다. 삼목에스폼이 지난 14일 발표한 지난해 영업이익은 257억2200만원으로, 전년보다 277.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9.26% 늘어난 2178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332.43% 증가한 215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