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과 미국의 겨울 극장가가 ‘애니메이션 천하’가 됐다. 양국의 주말 극장가에서 모두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이 정상에 올랐다. 한국에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1위에 올랐고, 미국(북미지역)에선 워너브러더스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가 주말 흥행 챔피언이 됐다.

한국에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900만 관객을 목전에 두며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겨울왕국’은 지난 1월 16일 개봉해 한달여만인 16일까지 누적관객 895만2495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하며 주말(14~16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북미지역에선 ‘레고무비’가 지난 7일 개봉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레고무비’는 14~16일 4881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흥행수입은 1억2911만달러(1368억5660만원)다.

한국에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900만 관객을 목전에 두며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겨울왕국’은 지난 1월 16일 개봉해 한달여만인 16일까지 누적관객 895만2495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하며 주말(14~16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에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900만 관객을 목전에 두며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겨울왕국’은 지난 1월 16일 개봉해 한달여만인 16일까지 누적관객 895만2495명(이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록하며 주말(14~16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레고무비’는 미국에선 2주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지만 동시 개봉한 한국에선 첫 주말 6위에 이어 지난 14~16일 극장가에선 9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레고무비’가 이처럼 미국과 현격한 흥행 추이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할리우드 영화 직배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와 CJ CGV, 롯데시네마 등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간 부율(배급사와 극장간 흥행수익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부율 협의가 되지 않은 탓에 두 극장 체인 대부분에선 ‘레고무비’가 상영이 되지 않고 일부 극장에서만 개봉했다.

이형석 기자 suk@heraldcorp.com

북미지역에선 ‘레고무비’가 지난 7일 개봉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레고무비’는 14~16일 4881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흥행수입은 1억2911만달러(1368억5660만원)다.
북미지역에선 ‘레고무비’가 지난 7일 개봉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레고무비’는 14~16일 4881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흥행수입은 1억2911만달러(1368억5660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