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하이자산운용은 지난해 3월 설정된 ‘하이 코리아롱숏 채권혼합형펀드’가 수탁고 100억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채권혼합형 펀드로, 신탁재산의 50%이상을 국고채, 통안채 등의 국내채권에 투자해 운용하고 있고 국내주식 투자는 신탁재산의 40% 이하로 하되 우량하다고 판단되는 주식의 매수와 함께 부실하다고 판단되는 주식의 매도를 동시에 진행해 주식 순노출도(Net Exposure)를 0±1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진성남 하이자산운용 마케팅전략팀 이사는 “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가 1% 대로 하락함에 따라 ‘금리+α’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식의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되고 미국의 금리인상이 임박함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롱숏펀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