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한승연의 스펙이 화제다.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지난 28일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에 최초의 여성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승연은 영어, 일어, 중국어에 능통한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날 MC 전현무는 한승연을 "연예계 대표 뇌섹인"이라 칭하며 무려 4개국어에 능통한 한승연의 화려한 스펙을 소개하면서 "학창시절 미국 명문 대학 존스홉킨스 의대 진학을 준비했었다"고 소개했다.한승연은 미국 뉴저지 내 최고 명문학교인 테너플라이 하이스쿨 출신임을 밝히며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와 막힘없는 영화 대화를 선보였다. 타일러는 "(한승연의 영어 발음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한승연을 향해 칭찬했다. 이어 한승연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일본어로 대화하며 유창한 실력으로 그를 당황케했다. 특히 한승연은 "정식으로 일본어 수업을 받은 건 두 달 정도밖에 안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일본 현지에서 머물렀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이 가운데 지난해, 4월 청담동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 신축에 들어간 사실이 전해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건물 등기부등본상 매입 대금의 59%인 27억원을 대출받아 자금을 마련했다. 빌딩 신축 후에는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 또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전언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