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프로듀사’ 차태현과 김수현의 편집실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서울)로 5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5회는 전국 기준 11.2%의 시청률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회 방송은 ‘편집의 이해’라는 부제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5년 지기 ‘1박 2일’ PD 라준모(차태현 분)와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 분)의 취중 고백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라준모가 우정을 잃을까 두려워 예진의 마음을 ‘자체 편집’한 것. 여기에 신입피디 백승찬(김수현 분)이 이 사건을 파헤치며 예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고,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 역시 승찬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최고의 1분’은 준모와 승찬이 함께 한 편집실 신이었다. ‘1박 2일’ 새 시즌 촬영을 마친 뒤 편집에 돌입한 준모와 승찬은 신디의 신발끈을 묶어 주는 승찬의 모습을 함께 보고 있었다. 준모는 승찬이 신디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모습이 괜찮았던 듯 편집을 하지 않았고, 이에 승찬은 “선배님.. 이건 왜”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준모는 “너 방송에 얼굴 나가도 되지?”라면서 “이거 살려. 신디 표정도 살리고..”라며 승찬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에 내보낼 것을 얘기해 승찬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예진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준모와 승찬이지만 두 사람의 ‘1박 2일’ 선후배로서의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차태현, 김수현 정말 귀엽다”, “프로듀사 차태현, 김수현이랑 잘 맞는 듯”, “프로듀사 차태현, 김수현 이 부분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프로듀사’는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로, 30일 오후 9시 15분에 6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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