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봉희를 도와줄까. 5월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5회에서는 봉희(전익령 분) 문제로 찬우(서도영 분)을 만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나(김수정 분)는 연옥(이덕희 분)에게 봉희가 검찰에 끌려 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놀란 유나는 수래에게 전화했다.수래는 그제야 봉희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다. 수래는 봉희를 만나 자초지종을 듣고 싶었지만 검찰은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수래는 찬우에게 부탁했다. 염치가 없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수래는 어떻게든 봉희를 만나야 대책이든 뭐든 세울 거 같다며 도움을 청했다.봉희는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세상 일이라지면”이라며 “최대경 짓이야. 내가 딜을 했거든요. 올케 디자인 빼낸 거 폭로한다고”라고 설명했다.수래와 찬우는 그제야 봉국(윤히석 분)이 저지른 짓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충격 받을 사이도 없이 대책을 마련해야만 했다. 봉희는 “최대경이 디자인 유출 막고 시댁 탈세 나한테 혐의 뒤집어씌우려고 이런 거죠”라고 설명했고 이에 수래는 “형님 안 돼요, 유나 어떡하라고요”라며 울었다.수래는 혹시 자신이 죽게 된다면 유나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찬우와 봉희 역시 수래의 이런 걱정을 다 알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