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새누리당이 6월 국회를 앞두고 “6월엔 ‘밀린 경제숙제’를 다 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 ‘경제해코지 야당’이 되지 않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31일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클라우드펀딩법, 관광진흥법, 의료법 개정안 등 경제활성화법안들을 5월에도 처리하지 못했다”며 “경제활성화법을 더 이상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청년 일자리 만들고 경제살리는 법안을 발목잡는 것이 ‘경제해코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살리기법을 6월에도 처리하지 않고 하반기를 맞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선, “황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6월 8~9일 쯤으로 예상된다”며 “법무부장관으로 이미 한차례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신상털기식, 의혹 부풀리기식 청문회는 이제 지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