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중국 간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양성 판정 "확진은 아냐"중국으로 출장 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29일 보건복지부는 “중국 보건위생 당국이 28일 오후 8시54분에 메르스 의심자에 대한 확진 판독을 위해 해당 검체를 광둥성에서 베이징으로 옮기고 있으며 확진 여부가 나오는 오늘 아침에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우리 보건당국에 알려왔다”고 말했다.이어 “중국 광둥성 당국이 이 환자를 병원에 격리해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 결과 1차적으로 양성판정이 나왔다”며 “중앙정부에서 다시 확인 작업을 거쳐 최종 감염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의심자는 첫 번째 환자 밀접접촉자이자 세 번째 환자의 아들로, 지난 26일 출장을 이유로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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