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원장 임광수, 이하 KIMST)는 ‘2014년도 해양과학조사 및 예보기술개발사업 연구성과 종합발표회’를 서울 교육문화회관 비파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해양과학조사 및 예보기술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알아보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와 KIMST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책임자와 전문가 및 참여연구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과학조사 및 예보기술개발사업은 해양관측 및 예보 시스템 구축을 통한 해양영토의 효율적 관리 및 한반도 주변해역 조사능력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10개 과제에 2014년 연구개발(R&D) 예산 약 370억 원이 투자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연안침식대응기술개발’ 과제를 제외한 해양영토과 9개 과제의 추진체계와 전략이 발표됐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질의응답과 향후 성과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KIMST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과제 간 중복을 방지하고 관리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향후 각 과제별, 연차별 종합 성과로드맵을 작성해 국가 R&D 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