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이대호의 15호 홈런이 터졌다.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는 지난 4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2회 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서 3-2 풀카운트 상황 속 요코하마의 선발투수 기예르모 모스코소의 공을 절묘한 타격 자세로 배트에 맞추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이처럼 이날 이대호는 첫 안타에서 홈런을 기록했으며,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소속팀 소프트뱅크도 이대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8대0 완승을 거뒀다. 이에 일본 언론 역시 이대호를 향한 찬사를 잇고 있는 터. 일본의 한 매체는 “이대호가 예술적인 타격을 선보였다”면서 “자신의 몸 쪽 낮은 코스로 향하는 공을 팔을 접고 잡아 당겼다. 타구는 좌측 폴대 옆의 관중석에 떨어졌다”고 극찬했다.이대호 15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대호 15호 홈런, 멋있다”, “이대호 15호 홈런, 이 기세 이어서 20호 25호 홈런 소식도 들을 수 있기를”, “이대호 15호 홈런, 직접 경기장 가서 보면 얼마나 짜릿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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