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전창진 승부 조작 혐의, '전토토' 설마 했는데현직 프로농구 감독 전창진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혐의가 포착됐다.26일 한 매체는 "경찰은 최근 소환 조사한 불법 스포츠 토토 업자들로부터 이런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전창진 감독은 3, 4쿼터에 후보 선수들을 넣는 방법으로 해당 경기에서 10점 차이 이상으로 크게 패배했고, 그 대가로 2배 가까운 고배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전부터 전창진 감독의 경기운영법에 대해 쉽게 경기를 포기한다는 것을 비꼬아 '전토토'라며 팬들이 조롱섞인 비난이 있어왔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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