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후아유-학교 2015'[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조수향의 폭주가 시작된다. 25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에서 조수향(강소영 역)의 본격적인 폭주가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서 조수향은 필적 감정을 통해 김소현(이은비 역)이 통영 누리여고의 이은비라는 사실을 밝혀내 기세등등해졌다. 하지만 이런 사실에도 꿈쩍하지 않는 김소현의 반격에 극심한 모멸감을 느껴 “네가 누구든 상관없어. 죽여 버릴 거야”라는 섬뜩한 혼잣말을 남겨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방송될 9회에서는 조수향이 역대급 사면초가에 몰리는 상황이 벌어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조수향은 노트북 포맷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거나 통영 N여고 따돌림 사건의 가해자로 의심받는 등 몇 차례 위기가 있었던 상황. 이에 무슨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조수향은 강소영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화제를 이끌며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그녀가 또 어떤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면초가에 몰린 조수향의 선택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 9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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