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1970년에 비해 4배 증가했다. 이처럼 빠른 고령화로 인해 노후를 준비하는 관심도 높아졌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4년 노인실태조사를 보면 노인 중 89.2%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평균 2.6개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 중 평균수명이 증가하면서 긴 노후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병원비용이다.
우리나라 국민1인이 평생 쓰는 의료비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후다. 이미 지난해 국내 70세 이상의 노인들이 사용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약8조원에 달했다. 노후의 건강한 생활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아울러,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는 각종 질병으로 인해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어 건강하더라도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안으로 의료실비보험은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건강보험공단의 비급여 항목을 포함하여 실제 본인이 사용한 병원비의 80~90%를 돌려 받을 수 있는 폭넓은 보장으로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70%이상이 가입을 선호하는 추세다.
아프거나 다쳐서 발생하는 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의 실손 보장을 비롯하여 암,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질병의 진단비 등 보장이 가능하며 선택특약에서 본인이 원하는 구성으로 설계가 가능하다.
다만, 과거 병력으로 인해 가입이 거절되어 의료실비보험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노인성 질환을 대비하는 노인이라면 60세 이상 가입이 가능한 노후 실손의료보험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부모님을 위한 암 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 치매에 걸렸을 때 진단비, 간병비 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이 아닌 1년마다 갱신되는 갱신형 상품이다. 다만, 선택특약에서 일부 담보에 따라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예정이율 인하로 실손보험, 암 보험 등의 보장성 보험료의 인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또는 오는 9월부터 비급여 항목에 자기부담금이 20%로 인상될 예정이다. 가령, 병원입원의료비로 100만원이 청구되었고 그중에서 비급여 항목으로 청구된 금액이 70만원일 때 자기부담금이 10%일때는 7만원을 부담하지만 20%이면 14만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는 금액이 클수록 부담해야 하는 금액도 커지는 셈이다. 따라서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오르기 전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보험료 절감에 폭 넓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유리한 데, 1개의 상품을 알아보고 가입을 하기 보다는 여러 상품을 가격비교와 견적을 받아 보고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보험료 절감을 위해서는 보장성담보 위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료 인상이나 보장내용의 변경 등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서는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http://silbi-best.com/?inType=290283)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간단하고 쉽게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전문가의 1:1 무료 맞춤 상담을 통해 가입요령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