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안전사업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마을 안전! 우리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여성폭력 및 범죄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사업 아이디어, 기타 여성안전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서대문구민 또는 서대문구에 소재한 직장,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 개요와 내용, 기대효과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zhenwo98@sdm.go.kr)이나 팩스(330-1624)로 6월 15일까지 내면 된다.
서대문구는 창의성, 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하고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여성 안전은 가정과 지역사회 안전의 기본이 되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소통,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에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02-330-12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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