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짜사나이' 슬리피가 칭찬을 받았다.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진사 멤버들은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 입소했다.이날 슬리피는 물 속에서 1분간 숨참기에 도전했다. 슬리피는 처음부터 집념을 보였다. 30초대를 넘기 힘들어 하는 멤버도 있는 반면 슬리피는 57초를 넘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1분을 넘기는데는 실패했다.슬리피는 다시 한 번 도전했다. 줄리엔강이 1분 1초를 기록했고 슬리피는 1분 7초를 기록했다. 슬리피가 물에서 나오지 않아 오히려 교관들이 그를 부르기까지 했다. 그 동안 약체로 평가받던 슬리피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슬리피에 대해 신경준 교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잘하는 훈련생보다 끝까지 하려는 훈련생을 더 좋아한다"며 "훈련을 받는 중 힘이 들어 눈이 풀렸는데도 끝까지 하려고 하는 슬리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이에 대해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관님"이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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