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헬스보이’ 김수영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쌀밥과 김치찌개를 꼽았다.25일 KBS 2TV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라스트 헬스보이’ 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해당 인터뷰에서 김수영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방송에서 말했듯이 쌀밥에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 매운 떡볶이도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이에 트레이닝을 맡았던 이승윤이 “먹어도 운동하면 된다. 먹어가면서 운동해서 잘 조절해”라고 조언했고, 김수영은 “선배님들이 운동하는 방법 같은 걸 많이 알려주셔서, 시키는 대로 하면 관리하는 것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김수영은 16주간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이승윤의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초고도비만 탈출을 위해 노력했다. 4달여가 지나는 동안 김수영은 피나는 노력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냈고 총 70kg을 감량해 마지막 방송에서는 98.3kg을 기록, 목표했던 두 자릿수 몸무게에 진입하며 무대 위에서 눈시울을 붉혔다.‘헬스보이’ 김수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스보이 김수영, 운동으로 관리하면 되니까 이제 먹고 싶었던 음식도 조금씩 먹어도 되겠다”, “헬스보이 김수영, 진짜 볼수록 대단한 것 같다”, “헬스보이 김수영, 이승윤한테 진짜 고맙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해당 인터뷰에서 이승윤은 “이제 저도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고, 이미 (김수영과 이창호라는) ‘끝판왕’을 제가 했기 때문에 더 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며 ‘헬스보이’ 시리즈는 정말로 막을 내린다고 밝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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