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이 녹화 테이프 내용이 아닌 이름을 지웠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프로듀사’에서는 김수현이 테이프 내용이 아닌 이름표를 지우는 신입의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승찬(김수현)은 선배에게 테이프 재활용해야하니 해남편을 지워서 가져오라는 일을 받고 수정액을 손에 들고 테이프 겉에 이름을 꼼꼼히 지워냈다. 선배 탁예진(공효진)이 지나다가 이 광경을 보고 뭐하냐고 물었고 백승찬은 “테이프를 재활용해야한다고 해서요 해남편만 지워오라고 해서… 금방 다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도와주겠다는 탁예진의 말에 “괜찮습니다. 제 일입니다”며 사양하던 김수현은 테이프를 빼앗아 테이프 이레이저에 넣는 탁예진의 모습에 당황스러워했다. 탁예진은 “자기장 이걸로 테이프의 내용을 지우라고 글씨를 지우는 게 아니고 모르겠으면 물어봐 알겠어도 물어봐”고 말했고 백승찬은 “선배님 죄송하지만 비밀로 해주시면… 특히 라준모(차태현) 선배님께…”라며 민망해했다.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김수현” “프로듀사 김수현 헐 귀여워” “프로듀사 김수현 꼼꼼히 지우는 거 장난 아님” “프로듀사 김수현 어떡해” “프로듀사 김수현 좀 잘 알려주지” “프로듀사 김수현 으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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