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분이 은실을 임심으로 오해했다.5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0회에서는 은실(안연홍 분)이 임신했다고 오해하는 정분(이미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수거(백민현 분)은 뒤늦게 치킨 가게로 도착했다. 수거는 봉국(윤희석 분)이 가족들에게 수래(윤손하 분)의 병을 모두 알렸으리라 생각했다 수거는 정분에게 “엄마 다 들었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커피인지 사약인지”라면서 나타났다. 그러나 봉국은 가족들에게 수래의 간암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은실은 재빨리 수거의 입을 막으며 데리고 나갔다.
이 장면을 본 한도(서범석 분)은 혹시 은실이와 수거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며 속도 위반에 대해 언급했다. 정분은 깜짝 놀랐다.정분은 수거를 방으로 불러 “바른대로 말 안 해? 속도위반 맞아 아니야?”라고 물었다. 수거는 아니라고 대답했다.정분은 “그럼 꿈인지 생시인지 커피인지 사약인지는 도대체 무슨 뜻이야?”라고 물었다. 수거는 은실에게 입단속을 받았고 정분에게 “바리스타 시험 힘들다고”라며 잡아뗐다.정분은 “그럼 은실이가 너의 입을 틀어막고 끌고 나간 이유는 뭐야. 너 어디서 나를 속이려고 그래? 걔 요새 안색도 안 좋고. 걔 입덧하는 거 맞지?”라고 물었다.수거는 은실과 아이를 만들 일도 없었다면서 부정했다. 그러자 정분은 그제야 안심하는 눈치였다. 정분은 은시로가 수거의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둘을 헤어지게 하고 싶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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