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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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무서운 집착을 보였다.5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에게 모든 것을 들킨 민주(윤주희 분)가, 여전히 태자에게 집착하며 결혼을 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유산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민주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태자. 태자는 민주를 병원에서 기다리고, 민주가 미혼모에게 돈을 주며 초음파 사진을 사는 것을 목격한다.태자는 이에 분노를 하고, 모든 것이 들키자 이제는 끝이라며 민주는 넋이 나가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민주는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아이용품을 정리하는 최교수(김청 분)에 달려들어 버리지 못하게 하는 민주. 최교수는 그런 민주를 뿌리치며 "놔둬서 뭐 할건데? 끝났으니까 정신 차리라고!"라며 소리친다. 그러나 민주는 딱 죽고 싶은 심정이니 그만 하라고 말하고 여전히 태자에 대해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그때 집으로 돌아오는 강선생(이상우 분)와 민철(정준 분). 강선생은 민주를 달래며 안정제를 먹이려고 하지만, 민주는 자신은 미치지 않았다며 손길을 뿌리친다. 약을 던지고 우는 민주. 이에 민철에게 민주를 맡긴 채 강선생과 최교수는 밖으로 나왔다. 어쩌면 좋냐고 한탄을 하는 강선생. 강선생은 그간 엄마가 알면서 말리지 않고 뭐 했냐고 화를 내고, 이에 최교수는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민주가 죽는다고 하니까 진짜 그럴것 같았다"라며, 대책을 세우자고 말한다. 여전히 결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최교수와 민주. 강선생은 지금에서 할 수 있는게 사죄 밖에 더 있냐며 두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민주와 강선생, 최교수는 홍여사네 집을 찾아갔다. 이른 아침부터 찾아온 세 사람에 홍여사는 기겁을 하고, 민주는 무릎을 꿇은 채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민주의 눈물과 사죄를 믿을 만큼, 홍여사는 순진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알게 된 홍여사는 밑바닥이라며 결혼을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하고 돌아섰다. 그러나 이 말에 충격을 받은 민주와 최교수. 최교수는 쫓겨나다 시피 태자의 집에서 나오며 "이렇게 돌아가면 어떻게 해"라고 만만한 강선생에게 화를 낸다. 결혼은 고수하고 고소 당하지 않은 것만해도 감사해 하라고 말하는 강선생. 이어 태자가 출근을 하기 위해 나오자 최교수는 태자에게 달려가고 "정말 미안하다. 정말 알잖니. 민주 너밖에 없는거. 오죽했으면 그랬겠니"라며 또 다시 변명을 늘어 놓는다. 이에 태자는 경멸의 표정을 지으며 돌아서고, 기대에 어린 민주의 시선에 매몰차게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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