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반도체 장비주들이 삼성전자의 투자보류 소식이 알려지며 동반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9.32% 내린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익IPS의 주가도 전날보다 7.02% 하락한 90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진테크는 4.62%, 페이스케이는 4.87%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김기남 사장이 메모리사업부장으로 부임하면서 중국 시안 팹의 페이즈2 투자를 잠정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기술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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