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제노니아 온라인 등 신작 흥행으로 실적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게임빌이 13일 상승세다.

게임빌은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전날보다 6.3% 가량 상승한 5만74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올해 신작 라인업은 30개로 1분기에는 아카샤, 별이되어라, 레전드오브마스터 등 RPG와 몬스터워로드 후속작인 삼국지워로드 등 총 8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제노니아 온라인은 2분기에 글로벌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게임빌이 지분 21.4%를 보유한 컴투스도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이 예상돼 지분가치가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