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도루코리빙(대표 전성수)은 지난 11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육군 제 26사단 포병대대와 해병대 2사단을 찾아 면도, 미용,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페이스 키트(PACE Kit) 1000개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4번째로 진행된 이번 ‘밀리터리어택’은 도루코리빙 홈페이지 (www.dorcoliving.co.kr)에서 군에 입대한 남자친구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접수,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지정한 부대에 페이스 키트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군 제26사단에는 화사한 차림의 미녀들이 직접 찾아가 ‘밸런타인데이 기념 초콜릿 세트’를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밀리터리어택을 통해 군 부대에 전달되는 ‘페이스 키트’는 도루코리빙의 프리미엄 면도기 ‘페이스 엑스엘(PACE XL)’과 ‘페이스 쉐이빙폼’을 비롯, 바세린 젤 타입 립케어, 아트릭스 이중 보습 크림, 이니스프리 위장 크림 전용 클렌징 티슈, 파스형 발난로 등 병영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돼 장병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래 도루코리빙 마케팅 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군 장병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장병이 밀리터리어택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터리어택 캠페인은 군 보급품으로 면도기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유일 업체인 도루코리빙이 군 장병의 병영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한 것으로,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및 월간<HIM>과 함께 지난 해 11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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