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이 관련 정보의 운영 및 통계작성등을 담당할 범죄예방정보화센터 설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법무부 범죄에방정책국은 서울보호관찰소 소속 전산실을 범죄예방정보화센터로 개편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신설되는 범죄예방정보화센터는 범죄예방정책국 소속 기관의 정보화 관련 기획ㆍ연구업무와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ㆍ관리, 그리고 소속기관의 네트워크 및 전산장비 운영ㆍ관리 업무를 맡는다.
또 보호관찰ㆍ조사ㆍ심사대상자 및 보호소년들의 전산자료를 보존ㆍ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통계작성 업무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서울소년원에서 해당 업무를 맡고 있던 인력 4명은 범죄예방정보화센터측으로 재배치될 전망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범죄예방정책국에는 보호관찰소, 소년원등 많은 소속기관들이 있는데 소속기관마다 정보화 관련 업무가 분산돼 있어 업무효율이 떨어졌다”며 “범죄예방정보화센터 건립을 통해 업무를 통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