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다음카카오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은 뒤여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오전 10시 6분 현재 다음카카오는전 거래일보다 4.30%오른 1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공격적인 모바일 사업부문 투자 계획을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1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캐릭터 사업 부문인 ‘카카오프렌즈’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해 캐릭터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캐릭터사업은 모바일 분야에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