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롯데칠성이 주류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잇따르면서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칠성은 전날보다 5.80% 오른 286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맥주 ‘클라우드’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375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저도주가 인기를 끌면서 2분기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손주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부진했던 음료사업부의 개선세가 예상대비 회복 속도감이 빠르고 지난해 4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맥주사업의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하며, 3월말 출시한 처음처럼 순하리 상품의 인기로 성장의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해 2분기부터 실적 상향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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