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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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1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연자 전 가족이 제주도에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이 잠든 가운데 엄마들이 몰래 숙소로 들어와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아침식사를 끝마칠 무렵 송일국의 아내이자 삼둥이들의 엄마인 정승연 판사가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업무고 오느라 다른 아내들보다 늦은 정승연 판사는 “늦어서 죄송합니다”라며 인사했고 삼둥이들은 엄마 곁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특히, 민국이는 정승연 판사에게 다가와 "엄마 보고 싶었어요"라고 애교를 부려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갑작스런 정승연 판사의 등장에 과거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일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 정승연 판사을 언급하며 "첫 만남부터 이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며 "처음 만난 날이 광복절이었는데 내 인생에 광복이 찾아왔다"고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1976년생으로 송일국보다 5살이 어린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식을 올려 현재 슬하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정승연 판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승연판사, 카리스마 느껴지더라”, “정승연판사, 삼둥이 보기만 해도 배부를 것 같아”, “정승연판사, 민국이 애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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